*후기는 모두에게 엄청난 에너지가 됩니다. 고마워요
*후기 사진은 Q&A에 첨부해주시면, 제가 이동 시킬게요 히히
*질문을 요기에 남기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
시중에서 레몬청이나 생강청을 살때 가장 주저되곤했어요.
직접 만들어보니 청을 만드는 과정 특히 세척이나 손질이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내가 먹을것 만드는데도 이렇게힘든데 파는것은 어떨까싶어서 제조하는곳을 신중하게보게되구요.
얼리키친은 예전부터 희정님이 제조환경 자주 보여주셨던곳이라이곳에서 수제청 나왔을때 종류별로 필요할때마다 주문해서 먹고있어요. 깔끔하게 음식잘하시는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신 느낌이예요.
겨울이라 생강청으로 차를 자주 마시는데 또 주문하면서 리뷰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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