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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끌림 백진주쌀(사진)

작성자 장주연(ip:)

작성일 2023-12-10 15:42:37

조회 13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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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며 받아본 백진주쌀!


더끌림의 사과즙과 사과, 유자즙, 복숭아 등등 너무 맛있게 먹는 것들이라 쌀을 출시하셨다는 소식이 참 반가웠어요. 밥은 우리가 매일 먹는 거잖아요 :)


상자를 열 때부터 너무 깨끗하게 포장이 되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전날 도정해서 바로 보내주신다는 말씀에 ‘신선 그 잡채’ 먹는 제품이 아닌 화장품까지 제일 신선한 것으로 보내주시는 다람쥐장터의 컨셉이 생각났어요. 도정하는 순간부터 산화가 시작될 거 같아서, 가장 신선하고 영양분이 살아있는 상태로 먹을 수 있겠다 싶었죠. 


평소 1키로 쌀을 사면 너무 금방 없어지고 4킬로는 무거웠는데 3킬로 용량은 부담없이 이용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어떤 제품을 사도 늘 상자에 넣어주시는 고태령 사장님의 건강편지, 언제 읽어도 반갑고 유익합니다. 


이번에는 쌀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주셨네요. 흥미로운 내용과 함께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으니 물 양을 줄여서 조리해야 한다는 팁까지도요. 


쌀을 씻을 때부터 느껴졌어요. 색깔이 다른 느낌입니다. 묵은 쌀과 달라요. 


저는 평소 쌀을 불리지 않고 체에 받친 뒤 쌀 부피의 1.1 분량의 물을 넣는데 여기서 20%를 줄이니 여전히 조금 질게 되었네요 ^^; 근데도 밥에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찰기가 있어 너무 맛있었어요. 담번에는 쌀:물 1:1 기준으로 80% 물 넣고 하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한국사람이라 그런가요?ㅎㅎ 밥 한 가지만 맛있어도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가 즐거워지는 마법이 일어나요. 결국 그 맛있는 밥을 먹기 위해 반찬도 만들고 국도 끓이고 신나게 요리를 했습니다. 


이렇게 신선한 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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