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모두에게 엄청난 에너지가 됩니다. 고마워요
*후기 사진은 Q&A에 첨부해주시면, 제가 이동 시킬게요 히히
*질문을 요기에 남기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
아!! 석달동안 이어지는 독박육아는 저를 저이게 하지 못하지요 꼬맹이 셋에게 화내고 사과하고 이건 훈육이 아닌 화 그대로.. 아이들이 이런 엄마한테서 나쁜 영향을 받았겠지 난 나쁜엄마가 아닐까? 늘 자책하고 힘들어하고 걱정하고..
그런데 희정님이 귀욤 걱정인형을 보내주셨지요. 솔직히 저만의 공간이 없어서 뭔 짐이 많은지 화장대가 화장대가 아닌지라.. 그냥 식탁위에 얹혀있어요 잘 들여다 보지도 못했어요 미안해요..그러나 희정님의 편지는 잘 읽어보았지요.. 고마워요 또 고마워요.. 걱정인형도 사랑의 편지도...정말정말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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