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인형 3개, 딸 둘과 하나씩 나눠 가졌어요
저는 엄마니까 쪼꼬미로..
한 달 전에 독립한 딸은 걱정인형을 받고 폭풍 눈물을 ..
그 사이 걱정이 많았나봐요 ㅠㅠ
아직 독립 안 한 딸은 근 한 달째 야근에 시달리고 있는데
걱정인형 덕에, 엄마 덕에, 사실은 희정 님 덕에,
며칠 만에 꿀잠을 잤다고..
저도 딸들 편한 모습보니 걱정이 날아가고^^
다 좋습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지
그러니
우리 모두 걱정 말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후기는 모두에게 엄청난 에너지가 됩니다. 고마워요
*후기 사진은 Q&A에 첨부해주시면, 제가 이동 시킬게요 히히
*질문을 요기에 남기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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