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모두에게 엄청난 에너지가 됩니다. 고마워요

*후기 사진은 Q&A에 첨부해주시면, 제가 이동 시킬게요 히히

*질문을 요기에 남기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

떨어지지 않고 사는 것이 우유와 김자반 입니다.

1. 우유

우유는 한 3~4년 전부터 꾸준히 거의 열흘에 한번씩? 정도 계속 떨어지지 않고 삽니다.

두아이들 중 특히 5세인 둘째는 우유를 2~3일에 한통을 먹기에 누나와 함께 먹어데니 6통(배송료 없는 최소주문)을 주문하면 다음 주문까지 딱 먹을 수 있습니다.

종종 요구르트와 치즈도 함께 사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늘 말하지요. 어린이집에서 먹는 우유는 맛이없다구요.

2. 김자반

워킹맘이라 아침이 급하고 거의 못먹이는 수준인데, 이 김자반 덕분에 저희 아이들의 최애 아침식사 템이죠.

제가 여러 김자반 사봤는데요.

들기름이 엄청 많이 뿌려져있고, 깨가 아주 듬뿍!!!

이 두개만으로도 김자반으로 역할이 충분합니다.

단짠의 조화지만 다른 김자반 보다 훨씬 덜 짜고, 덜 달더라구요..

3. 그외1. 고구마스틱

한번 사면 저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앉은 자리에서 두봉지 비울정도로 너무 맛있어요.. 오래된 기름맛안나서 좋아요

고구마 칩도 좋은데, 좀 더 달달한 느낌?! 두개 번갈아서 사먹으면 좋아요..

4. 그외2. 소세지

아니 소세지가 없어진다면서요?! 그 수재소세지의 느낌이 뜸뿍나는!!

맥주안주, 아이들 반찬으로 딱입니다요!!

5. 그외3. 세탁세제.

이건 뭐, 그냥 세제니깐. 믿고 사는거지요.

6. 그외 등등.믿고 사는 다람쥐장터 제품들입니다^^

워킹맘이라 거의 읽고 사기에 급급하여 후기는 거의 못남기지만 애정하고 있다는거 희정님. 사촌동생분 다 아시죠?! 

아아!!!

프라나롬과 스킨레지민에 저의 용돈을 다 쏟아붇고 있는 1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