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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반짝반짝한 트리를 보며 

오늘이 지나기 전에

기록하고 싶은 사진 몇 장을

일기에 남겨봅니다.





겨울이 따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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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녹은 이미 유명한 제품이죠.

몇개월 전에 선물도 받고

제가 구입도 하여 사용하고 있는 제품.



우리의 프라나롬 아쎄니썽 스프레이와

또다른 숨결이고 또다른 매력이며

또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오늘 희녹 대표님과

일적으로가 아닌 사적으로 만나서 대화도 나누고 식사도 하고

다음 만남도 기약하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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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께 선물받아서 사용하다가

6월에 제가 추가로 구입.




11월11일에 또 구입했었고

 



사심, 아니 본심을 가득담아서 추천합니다.

제주 편백수인 희녹으로

침구와 카페트에 뿌리니

너무 좋았어요.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희녹라이프를 제안해요.

https://hinok.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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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뇽] 의 글_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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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뇽의 직업은 작가가 아니라

다른 분야의 연구원입니다.

제 부탁으로 다람쥐장터에만

프리랜서로 글을 기고해주는 거예요.

라방에서도 질문하시는 분이 계셨고

게시판으로도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다시한번 안내드립니다. 헤헤


꼬뇽의 지난 글은

다람쥐장터 검색창에서

꼬뇽 으로 검색하시면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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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장터 고객님들

다람쥐장터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의 겨울이 기대돼요.

우리는 함께라서 포근할 거니까요.


오늘도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