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람쥐장터에 글을 기고해준 베스트 프렌드와 식사한번 할 새도 없이 100번째 마지막 글이 전달되었어요. 은영이에게도 고맙고 꼬뇽의 글을 다람쥐고객님들의 인생으로 숙성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100개의 한글파일을 저는 카톡으로 전달만 했을 뿐인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이미지와 함께 엮어준 기획자 도영이사님, 디자이너 도디님 정말 고맙습니다.
# 100편의 글을 책자로 만들어서 2022년~ 2023년 3월까지 상위구매자 100명에게 제가 준비한 소정의 선물과 함께 4월 중으로 전달하려고 합니다. 다람쥐장터에 보내주시는 응원의 마음들 고맙습니다.
# 그야말로 괄사 대란이었죠, 헤헤 10분 만에 품절이 되어 프리오더를 시작했는데 프리오더도 하루 만에 마감을 했습니다. 계속 문의가 오는데 다음 주문은 연말에나 가능합니다. 주문받은 프리오더 수량은 한 달 내 모두 받으시도록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기다려주세요오 우리 다람쥐고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