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브랜드는 다람쥐장터입니다. 다람쥐장터에서 진행하는 모든 것이 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고소당하는 거 아니겠죠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비네스가 제 브랜드였었고 지금은 비블리안이 제 브랜드이고 더좋은이 제 브랜드이고
더끌림이 제 브랜드이고
이너시아가 제 브랜드이고 오페어 쿠션이 제 브랜드이고
루플올리가 제 브랜드였고 프란츠가 제 브랜드 라고 생각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소개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소개하는 브랜드
그런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좋아하니까,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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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쥐님들을.
# 내일은 비블리안을 진행해요 우리는 인스타그램에서 만원대 샴푸를 보기도 합니다 무슨 차이인걸까 진짜 차이가 있을까 저거 혹시 셀러마진 주느라 비싸지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죠. ▪︎차이가 있습니다.
가성비가 중요한데 가격만 강조되고 성능에 대해 잘 파악을 못하면 아쉬운 선택을 하게 됩니다 ▪︎가성비가 높다는 것은 용기 성분 효과 사용감 모든 것이 지출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소비를 뜻합니다 (가격만 싼 것이 아닌.)
가격도 좋고 품질도 좋고 브랜드 철학도 좋고 인성도 좋은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데 욕심이 좀 많죠? ㅎ
기업 입장에서는 매출도 중요하고 흐름도 중요하고 아무리 좋은 제품도 ▪︎셀러가 있어야 알려지고 판매되는 것도 맞습니다. 공동구매의 벽도 허물어져서 이제는 백화점 1층 수입 브랜드들도 모두다 공구제안이 오기도 하고 공구가 아니면 오프라인 매출로는 물량이 순환이 안된다고들 합니다. 공동구매를 안하는 방향으로 운영해보겠다고 했다가 다시 제안이 오기도 합니다. 제가 10년간 사용한 생활용품 브랜드에서 제안이 와서 시대가 정말 바뀌었구나 느끼기도 해요. (하지만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10년이 흐르면서 더 가격좋고 편리한 것이 많이 나오게 되었으니까요. 판매할 자신있다고 진행하지 않습니다. 그건 다람쥐님들 기만입니다)
▪︎공동구매의 좋은 점을 기업도 소비자도 잘 활용하면 됩니다. 무조건 공구라고 하여 안좋다고 하는 건 눈 감고 사는거고 시대를 잘 모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윤리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브랜드나 거짓말을 자주 하는 셀러가 판매하는 제품은 구입하지 않습니다 저는. 좋은 제품을 만들리없고 좋은 제품을 선택할리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더 돌아보고 노력하겠습니닷.
# 이번에 더 큰 사랑을 보내주신 리포좀 글루타치온과 리포좀 비타민 c 는 목요일 낮 12시 마감입니다.
# 루플 올리 지금 인기가 너무 많은 거 아시죠 이거 효과에 대해 너무 놀라고들 계시는데 제가 다람쥐장터에 설명을 구구절절썼는데 설명을 안읽고 나이트용을 눈에 쐬는 분도 많아요 나의 귀요미 다람쥐님들! 나이트는 벽에 쏘는 거예요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로고가 아래로 가게 켜야 불이 켜지고요 원래 충전기 아예 껴두고 사용해야한다고 했을만큼 충전 후 작동되는 시간은 짧아요 (한 두번 사용하면 다시 충전해야 하니 전 그냥 충전기를 껴둔 채 사용)
사용법대로 잘 사용하고서 아이가 갑자기 똘망해지고 원하는 학원에 합격했다는 후기들도 많습니다. 다람쥐네는 어머님들도 아가들도 다 귀엽고 똑똑해요. 모두들 잘 사용하셔서 더 효과봅시다. (*대치동 초등 중등에게 유명한 학원인데 두군데는 입학시험이 어려운 학원입니다.) 그리고 기계가 소진되는 것도 아닌데 벌써 재구매 문의가 많을 정도예요. 더 사야한다고 ㅋㅋ 이거 개발하신 대표님께서도 본인 자녀에게 사용하게 하려고 만든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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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달력이벤트 발표> 공정추첨 유니피커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응모된 770개의 아이디를 모조리 다 넣고 추첨! (영상왼쪽에 응모자 정보에 총 770명 나옴) 추첨 영상을 녹화해 준 팀다람쥐의 꽃이자 mz 세대 명윤님 고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