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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의 덧붙임]


소시지와 햄 제품이 훈연 제품이고
한번 익힌거라서 방부제가 없어도

배송으로 인한 변질에는 비교적 안전한 제품이라

조금 안심하셔도 돼요

맛있게 드세요


라고도 하셨습니다 히히히

(물론 받으신 다음에는

3-4일 내에 다 드시는 것이 더 맛있고

빠른 시일 내에 드시지 못하면 냉동 보관이 가장 맛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소시지.햄.베이컨은 원래 냉동보관이 적합한 보관법입니다)


그리고 빨간 육즙에 대해서도 상품 설명에 써두었으니 봐주세요

건강한 현상입니다 냐하하

육즙으로 인해 개봉 시 잠시 쉰 냄새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그것도 구우면 없어집니다

첨가물과 인산염을 넣지 않아서 발견되고 느껴지는 것인데

우리가 기존의 햄과 소시지, 베이컨에 들어있는

몸에 축적되는 나아쁜 첨가물에 너무 적응이 되어서 그래요 ^^;

다행인 것은 굽고 삶아서 입에 넣으면 꺌꺌꺌 맛있습니다

그것이 허니포레스트의 노하우입니다

건강하다고 해서 맛이 없으면 다람쥐장터가 아니지요

저도 맛있어야 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