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막 나온 신상품, 노오란 호박고구마칩
제가 먼저 먹어보고 (호박 고구마칩은 살짝 시중 과자맛과 유사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 다음 저의 아이가 먹더니, 고구마스틱보다 호박고구마칩이 더 달달하니 좋다고 1봉지 그 자리에서 후딱하네요.
10 봉지는 뭐 일주일도 채 가지 않네요... 하핫
딸기잼은 늘 제가 매일 아침마다 먹는 저희 애정식품이죠..
식빵에도 발라먹고, 현미떡에도 찍어먹고, 그냥 가끔 단게 먹고 싶을때는 그냥 딸기잼을 밥 숟가락으로 떠서 먹기도 한답니다. ^^;;
그렇다고 크게 달지도 않고, 진짜 많이 먹을 때도 있는데 먹은 후에도 속이 편한 것 보니 건강한 잼인듯해요.
얼리키친은 저희 아이 반찬 (장조림, 연근조림, 콩자반, 멸치볶음, 계란말이),
저의 간식인 스콘 (개인적으로 전 단호박이 젤 좋아요.)
많이 이용하면서도 단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는 제가 저희 아이에게 믿고 먹일 수 있는 반찬이랍니다.
아마 제가 요리해서 주는 것보다 얼리키친 반찬이 맛도 있고 건강한 음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이 외에도 현미떡과 꿀떡 (저희 아이가 떡을 참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신상떡이 새롭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헤헷..)
만두도 넘 맛있고, 김자반도 맛있고, 햄도 넘 맛있고 (안심햄은 그냥 가끔 배 고플때 간식으로 먹기도 해요. ㅋ)
아... 맛있는 것들이 넘넘 많은 장터라서 늘 고민이네요... 오늘은 무엇을 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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