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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쿠아즈가 이런 거였군요.

작성자 정지은(ip:)

작성일 2021-02-26 17:07:39

조회 40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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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미엘케이 첫주문이었어요.

다쿠아즈, 치즈케이크 초코케이크.


아이가 손가락을 꿰맸는데, 그 실밥 풀던 날 마침 케이크가 딱! 배송되었어요.

케이크란 말에 자기 퇴원?축하파티한다고...ㅎㅎㅎ

그런데 예상했더 초코케이크 모양이 아니라 급실망.

그런데

촛불끄고 한 입 먹고 급화색. ㅎㅎㅎ

어? 맛있네!!

초코 별로 안좋아하는 아인데, 맛있다며 퍼먹었어요.

어...굉장히 찐한데 부드럽고...아... 후기 쓰게 다시 주문해야겠어요.  부디 성공하길...

그리고 덧붙인 한마디.

"엄마. 여기 당근케이크는 없어?"

다음 라인업도 기다립니다 ^^


그리고 다쿠아즈!

예전에 먹어봤던 맛으로 달기만 하고 안에 크림도 조화롭지 못해 다쿠아즈를 주문할꺼라곤 생각도 못 했어요.

너무 달고 그래서...

그런데, 상품소개와 다른 분들 후기 읽고는 반신반의로 주문. 정말? 맛있다구? 다쿠아즈가? 이런 마음으로 상자 열자마자 먹어봤어요.

우왓!! 이런 게 다쿠아즈였어?

어머머... 전 마카롱보다 다쿠아즈. 크기도 크고 ㅎㅎㅎㅎㅎ

이거 어떻게 소문내죠?? 소문내고 싶다...


맛있고 건강한 간식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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