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미나(ip:)
작성일 2021-04-08 11:05:43
조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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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가 들었는지~ 요즘 꽃을 멍하니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기에 종종 꽃을 구매합니다. 일주일마다 새로운 꽃이 업뎃이 되니 고르는 재미도 있고 택배로 받아도 집 앞 꽃집에서 산 거 마냥 생기 가득 싱싱하니 플로라벨 꽃을 더 자주 찾게 되네요~. 아이들에게도 꽃 향기를 맡게 하고 집 안 오고가며 마주하는 꽃이 있어 정서적으로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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