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전혜진(ip:)
작성일 2021-04-14 22:06:36
조회 80
평점
추천 추천하기
갑자기 사과에 푹빠진 둘째를 위해서 고사장님네 사과를 사서 냉장고에 든든이 쟁이기 전에 아들이 자기가 먹을 사과를 엄마가 주문을 왜 안했냐고 투덜거리더라고요
다행히 주문해서 냉장고에 채워놓으니 하루에 한알씩 야무지게 먹었는데 ㅠㅠ
사과가 다 떨어지고 더이상 고사장님네 사과를 살수없어서 다른곳에서 사과를 샀더니 먹는 양이 줄어드네요
하루에 반개씩으로요 ㅠㅠ
저희애의 최애 사과를 다시 먹고 싶어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비밀댓글
수정 취소
확인 취소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