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조끼 3개 세트로 골라담아 구매했어요.
저는 블랙 66사이즈,
카키는 77사이즈로 선물용,
친정엄마께서는 직접 88사이즈, 브라운 색상이 예쁘다며 골라주셨어요.
월요일 아침 직접 전해드렸더니 바로 입어보시고
품이 맞는 게 있어 지퍼 올릴 수 있다며 만족하셨어요.
친구분께서 요즘은 패딩조끼에 무늬가 일자인 게 아니라 이렇게 무늬가 들어 있는 게 신상이라고 들으셨다네요. ^^
카카오톡 메시지로 고맙다고 메시지도 보내주셨어요.
좋은 가격에 엄마께 선물드릴 수 있어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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