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보리빵 처음 한입 먹었을땐 제 입맛엔 "달다"고 느꼈어요.
남편은 먹어보더니 본인은 맛있는데 저한텐 달겠다고했어요. 그래서 처음 먹었을땐 1/4개만 먹었는데...
그런데 이게 매일(?) 먹다보니 어느 순간 그냥 술술 먹히더라고요? 입맛이 길들여졌나봐요 >.<
1/4개 먹던 사람이 나중엔 1개만 먹으니 아쉬웠어요 ㅎㅎ
배송받고 냉동실에 넣어놓고 얼마간은 먹을 줄 알았는데....
남편과 저 매일 먹다보니 생각보다 너무 금방 없어졌습니다. ㅠㅠ
저의 작은 바람을 말씀드리자면-
다람쥐장터에는 건강을 생각해서 오시는 분들도 많으니 지금보다 좀 덜 달게 만들어주셔도 충분히 맛있고 좋을것같아요 ^^
*후기는 모두에게 엄청난 에너지가 됩니다. 고마워요
*후기 사진은 Q&A에 첨부해주시면, 제가 이동 시킬게요 히히
*질문을 요기에 남기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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