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쭈니 친구 (단지 동갑일 뿐 ㅋㅋ) 우리 딸이 이제 10대가 되더니만 예전만큼 사과즙 배즙을 애용하지 않고 자꾸만 다른 쥬스를 찾더라구요
아 근데 어쩜 타이밍이 이렇게도 잘 맞는지^^
유자즙 너무 기대되어요
오늘을 기억했다가 아침부터 왔다갔다 아 10시오픈인가 10시에 왔다가 또 왔다갔다 하다가 방금 주문했어요^^
흐린 오늘같은 날 상큼하게 새콤달콤 마셔보고 싶네요
맑은날은 싱그러움 가득 담아 햣살아래서 마셔보고 싶구요
오늘도 힘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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