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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효소 정효소

작성자 이수연(ip:)

작성일 2022-05-24 01:09:08

조회 40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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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화기가 좋지 않아 20대부터 20년을 위장약 소화제  한약등등 오랫동안 먹었어요 밀가루 맵고 짠음식 커피 마시지 말라는 소리는 기본적으로 들었고 대식가도 아닌데 조금만 과식해도 데굴데굴 구르는 삶이었어요 농담으로 맨날하는 소리가 내가 대식했으면 100키로야라고 하는것처럼 엉망진창인 식습관과 소화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효소란것이 나올때부터 구매해서 먹었는데 식도를 타고 넘기지를 못하고 뿜어내지더라구요 청국장냄새는 좋은말로 표현한것같았어요 어찌나 역하던지 요구르트에 타서 먹고 요플레에 타서먹어도 도저히 못먹을 맛이라 그대로 버리고 이후 출시된 효소는 먹기는 수월했으나 속이 쓰린날도 있고 그냥 그런날도 있고 소화제를  따로 먹은날도 있어요 그래도 안먹을수 없었어요 해가 갈수록 위통이 심해지고 등에 냉기가 흐르듯이 안좋아져갔어요ㅜㅜ 습관처럼 구매하고 습관처럼 먹었던것같아요ㅜㅜ 

다람쥐장터에서 효소를 출시(판매??)한다고 해서 좋을것같았어요 뭐하나 좋지 않았던것이 없어서 좋을거야 하면서 체험분을 신청해서 먹었어요(감사합니다 정말로) 10봉 체험분을 먹는동안 단한번도 효소를 먹고 그저그렇다고 느껴본적이 없고 확실히 속이 편하다고 느꼈어요

 평소 효소 판매글보면 라면같은거 녹이는 영상을 보면서 내 속은 왜 분해가 안될까 그만큼 소화기가 엉망진창이라서 그런가하는 의심을 했는데 왜 짬뽕에 탕수육을 먹고 정효소를 먹었는데 소화제를 먹지도 않았는데 속이 편할까요? 달라요 진짜 정직한 효소를 만나고 새로운 세상입니다  속 편한 세상!!! 좋을꺼야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좋잖아 효과가 있어 이게 효손가봐등등 감탄의 연속이었어요 먹어보고 안살수 없어 생각보다 효과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오픈하자마자 바로 6박스 구매했어요 가격적인면 너무 좋았어요 진짜 오늘 효소 구매하면서 서울 방향으로 다람쥐대표님께 절하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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