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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도착하여

오실 분들을 기다리며.

스시선수 정말 맛있음.

 

 

담소 나누느라

계속 먹느라 결국 사진은

맨 마지막 코스에서 남겨보았네용.

저는 초딩입맛.

한피스 고르면

더 주신다길래

카스테라 빵을 고름, 흐흐

(2일 오전에 글추가_

어머머 저는 카스테라인 줄 알고

더 먹었던 게 알고보니 교쿠!
계란, 생선살등 갈아서 만든
일본식 계란말이라고 얼리키친 대표님이 알려주심.

원래도 이렇게 스시도 일식도 모르는데

빵처럼 생기면 그냥 더 먹기만 하려고

더 달라고 요구까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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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

 

 

 

 

 

 

 

 

고객님 후기. 히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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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잘 익어가고 있고

 

 

 

 

생산자님도 잘 익어가고 계십니다.

살 빼게 도와달라고

재작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말씀하셨습니다. 히히

지금 제 코가 석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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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정이 미정이라

날짜가 나오면

미리 공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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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나온 것부터 말씀드릴게용.

 

올해 마지막 수량 딸기잼

내일 오전 11시에 오픈됩니다.

수량이 많지 않습니다.

유기농 딸기가 모자라서요.

아시다시피 유기농 아닌 것을

유기농이라 하지 않고

무농약을 유기농에 포함시키지도 않고

그런 양심 하나로 운영합니다.

그래서 수량이 소량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간이라 감사하고

이해해주심을 알고 있고 고맙습니다.

 

 

네니아 아이스크림

내일 오전 11시에 오픈됩니다.

아이스크림은 당분간 계속 진행됩니다.

(오미자쭈는 약 2주후에 추가되고용)

 

얼리키친 완두콩은

내일 오후 6시경 오픈예정입니다.

이건 아이 학원보내고 얼른 와서 오픈할게요.

 

나니조아 모기저리가세요 스프레이는

다음주 월요일에 업뎃됩니다.

 

 

돌도리아는 6월14일(월) 오전에 오픈됩니다.

 

프라나롬은 6월21일(월) 오전에 오픈됩니다.

 

수세미는 6월 말 출고를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6월 23일 경 오픈예정입니다.

 

미리미리 일정을 공지하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달력으로 만들어서 한 눈에 보여드리지 못하여

그것도 미안해요. 죄송해요 너무너무.

 

제가 아이의 병원. 학원. 학교 스케줄을

가장 우선으로 하고 있다보니

변경되는 일이 많고

생산자님과 업체의 사정에도 

최대한 편의를 봐드리고 싶습니다.

넵, 괜찮습니다. 라고 말하는 운영자가 되고 싶습니다.

서로 좋은 환경에서

좋은 마음과 좋은 제품이 만들어지니까요.

어쩌면 모두 저의 핑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꼭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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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선물인

루이뷔통 팔찌를 사러 백화점엘 갔다가

다른 매장에도 들러서,

내 돈을 쓰면서 매장에 감사하다고 여러 번 인사하고

스스로에게도 '어머 너무 운이 좋네' 혼잣말하고

남편들은 진짜 이해 못하겠죠.

아무도 안 기다리는 셀카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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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주문, 어디까지 해봤나요.

요즘 핫한 빠숑숑.

이만큼 주문했어요 ㅋㅋㅋㅋ

 

 

 

금방 먹겠어요

많이 주문한 것도 아니구만요.

들어갈 공간이 없으니 그냥 지금 다 먹어야해요.

제가 지금 다 먹어야 해요, 바로 지금. 바로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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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예쭈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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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날도 다람쥐장터에 와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또 만나요. 또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