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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손가락 뿐 아니라

새끼손가락과 약지에 껴도 예쁘고

엄지에도 중지에도 다 예뻐요.

아래에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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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는 손목사이즈 종이로 재서 주문을 넣었는데

지금은 저 혼자만 착용하고

내년에 고민해보고 할게요!


그냥 제가 끼고 싶어서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어요 히히


 



팔찌는 반지의 3배 가격이 공급가라서

공급가에 제가 카드 수수료만 붙여서 하려고 해도 비싸요.

팔찌 매장가격은 장터 팔찌 가격의 2배 이상 예상되고요...

그런데 그럴 만 해요_

금이 엄청 많이 사용되고 한 개 만드는데 긴 시간이 소요된대요.

팔찌 여밈과 잠금장치 부분이 3천만원대의 다이아몬드 팔찌와 동일해요.

아니 일부 브랜드보다는 더 정교해요, 일반적인 고리로 잠그는 방식이 아녜요.

퀄리티 증맬 맘에 들어서 다른 거 다 재끼고 이것만 착용중.


잠금장치가 알과 동일하게 촘촘하게 되어있어서

위에서 보면 잠금장치가 보이지 않아서 고오급이고 예뻐요.

팔찌 사진 자세히 보시면 어떤 늬낌인지 알죠알죠


(14k 금으로 전체 제작.

팔찌 알크기 2부 / 큐몬드는 17cm 기준으로 42개 세팅

팔찌는 반지(3부) 보다 알 크기가 작아야 오버스럽지 않고

반지와 마찬가지로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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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는 약지에 껴요

 





저는 검지.




새끼에도 예뻐요!




제 손목에 맞춘 팔찌라서 윤지에게는 너무 큰데

맘에 든다고 이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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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9월9일입니다.


윤지야 피아노 연주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