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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할 내용도 있고

주절하고 싶은 것도 있는데 내일로 미뤄야겠어요.


어제 오돌오돌 떨면서 잤더니

아침에 눈떠서 일하는 내내 계속 몸이 좋질 않았고

약을 먹어도 효과도 없고 몽롱하기만. 흐흐


아침 저녁에 정말 쌀쌀한데 혼자 반팔입고 다녔어요

밤에는 춥게 잤고요.  

옷도 이불도 없나봐.

ㅋㅋㅋㅋㅋ


게다가 머리 아프고 신경 쓸 일이 최근 연달아 일어나고 있어요.

아픈 게 어쩌면 넘나 자연스럽죠

저는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어쩔 수 없고, ^^

우리 다람쥐장터 고객님들은

마음 감기도 신체 감기도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로정말로.



2019.9.17 희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