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에 보냈어야 하는데

늦어서 죄송하다고 하시며

두 통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행복하자는 말씀도 전하셨습니다. 히히


 

 




향율농원 밤 생산자님께도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남은 밤도 모조리 판매가 잘 되었다고 하니

혹여나 밤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