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베어도 결정되지 않았고 또다른 여러가지 문제는 매일 생기고 있으나 모두 제가 하고 싶어서 선택한 일들이고 도전을 위한 문제들이므로 성장을 위한 문제들이므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여기며 과정을 함께 해주시는 동료들과 응원으로 힘을 주시는 고객님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스스로에게 동료들에게 고객님들에게 부끄러운 선택들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 말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과정 속에서 선택 속에서 잠시만 방심하면 부끄러운 선택을 하게 될까봐 언제나 조심하고 있습니다. 제품 선택 뿐 아니라 홍보 방식에서도 부끄럽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에 많은 뜻이 담겨있는데 이또한 구구절절 쓰면 부끄러워질 수 있으니 짧고 굵게 여기까지만 할게요. 히히
함께 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에게 미안하지 않고 부끄럽지 않는 과정을 보내고 선택을 하겠습니다.
+ 프란츠 황금팩도 21일 오픈을 위해 마지막 준비가 잘 되고 있습니다. 프란츠 측에서 정말 많이 고생해주셨고 기대 그 이상의 특수관리 팩이 탄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