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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 책상에서는 다이슨 스탠드를 사용해요.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준이 방과 책상에 어울려서 샀어요.

*밤에는 예준이 자고 있고

오전에는 실시간 줌 수업하고 있어서_

다이슨 스탠드 사진 찍을 새가 없어서

실장님 찍으신 사진으로 첨부!

(예준이 학교는 9시부터 낮2시30분까지

계속 실시간 줌 수업을_

실시간 줌 수업 할때는 전용 노트북으로)

 

 

 

거실 식탁에서도 예준이가 공부를 할 때가 많아서

시력이 걱정되어

식탁에서 예준이의 문제집을 밝혀줄 스탠드를 이번에 샀어요,

(루이스폴센 아티초크가 식탁 위에 매달려있는데

눈이 부시지 않고 은은해서 두 개를 겸해도 되겠더라고요)

 

 

 

 

 

 

라문 아물레또는 잠실에 살 때도 몇가지 제품을 사용해봤고

(엄청난 크기의 라문 플로우 장 스탠드도 사용해봤고_

지금 집에는 어울리지 않아서 윤지네로 보냄 ㅋㅋ)

입학하는 친구들에게 라문 아물레또를 선물한 적도 있어요.

 

제가 이전 일기에 다이슨 스탠드를 언급했더니

다이슨과 라문을 비교해달라고 하신 분들이 계셨어요.

요즘 아이들이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서

스탠드 구입을 고려하는 가정이 많은가 봐요

두 제품 모두 완벽하고 훌륭한 제품이라서

조명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 주부가 비교하기에는 조심스럽습니다.

 

저는 라문 아물레또를 개인적으로는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식탁 위에서 사용할 조명으로도 먼저 떠올랐어요.

(선택할 색상도 다양)

다이슨 제품은 어플 설치 후 다양한 기능이 있다는데

켜고 끄고 밖에 할 줄 모르는 아줌마라서 그럴지도요.

충분히 비교해보시고 구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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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은 이렇게나 풍성하게 자랐어요.

 

 

생명력 와우!

 

 

 

오늘 남편이 회랑 같이 먹을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무순아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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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스크림 설명글에 올린 내용입니다.

아이스크림도 네니아도 힘내길 바라면서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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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카와 콩콩초코 금요일에 올리겠습니다.

한우 선물세트도 금요일에 올리겠습니다.

기다려주시고 일정 문의해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정말정말처럼 제 맘을 가득가득 채워서 표현하는 단어

너무너무 입니다.

예전에는 너무너무가 부정적인 의미로만 쓰였는데

요즘은 바뀌었대요.

긍정의 의미로도 너무너무를 쓴대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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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책 이벤트를 하고 있잖아요

토요일까지인데

벌써 천 명 가까이 응모해주셔서

서른 분 뽑는 건 안될 거 같아요.

100명쯤은 뽑아야

확률이 높아질 듯 합니다. 히히

확률이 높아야 재밌잖아요,

 

 

50명에게 책책책을 보내고요 (*정희정 지원)

10명에게는 선크림을 보내고요 (*비어트렌드 지원)

40명에게는 적립금 만 원씩을 넣겠습니다.

 

남겨주신 건의사항이나 글도 모두 읽어보고 있습니다.

성함만 남겨주셔도 그냥 반갑고 쓸어보고 싶을 만큼 다 좋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귀하지 않은 말과 글이 없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진-짜 진-짜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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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오늘 밤 야식은 이거지요. 

 

너무 피곤할 때는 편리한 게 좋아서 

쿠팡이츠, 김집사로 여기저기서 배달해봤지만 

다람쥐장터 떡볶이만의 간편함, 맛과 재료는 

증말 자부심 느끼게 해요!

속도 편안하고요. 

 

코로나만 아니면

머리 안 감고 보폴난 잠옷입은 거

저는 정말 누구에게나 보여줄 수 있는데

근처 사시는 분들 애들 재우고 휙 오시라 해서

5봉 뜯어서 다 보글보글 해서 같이 먹고싶다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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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장터 고객님들

고맙습니다.

원래도 매일 감사하지만

그냥 더 고맙습니다. 히히

아우 고맙습니다.

제가 더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