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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자마자 뽑고 싶은 사람의 특징. 

https://youtu.be/wHkdFJprl3g 
예준이 저녁먹을 때 함께 본 영상이라서 공유해요. 

(이런 거 볼 때 제가 먼저 본 다음에 아이에게
도움될 거 같은 것만 보여주는 편인데
아직 초등이라서 전체다 보지 않고
11분54초까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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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가면을 쓰고 있나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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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무엇이든 관통하는 힘이 있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솔직하게 상대방과 대화한다면 상대방이 포옹은 거절할지 몰라도
손에 든 무기는 내려놓고 우리를 거울삼아 자신을 돌아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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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바꿀 수 없는 것 천지다.
원래 인생이 그렇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뿐이다.
열심히 노력한다고 반드시 성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자녀가 공부를 싫어할 수도 있다.
근본적으로 삶과 죽음의 문제 자체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 바깥에 존재한다.

세상에는 해답이 없는 질문과 바꿀 수 없는 일이 많다.
이 세상의 불확실성과 함께 춤을 출 수 있을지는
‘보통의 힘’을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보통의 힘’은 ‘그럼 그렇게 하자’라는 고차원의 지혜다.
‘그럼 그렇게 하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뒤에 원래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자신과 화해하는 것이다.

확실성은 안정감과 통제감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인간은 본능적으로 확실한 것을 찾는다.
그러나 이 세상은 너무 많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어서
해답이 없는 모든 질문에 직면했을 때는
‘그럼 그렇게 하자’라는 지혜를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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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게 사는 사람은 좀처럼 미래를 예측하지 않는다.
미래의 일은 아무도 알 수 없고
인생은 무수한 현재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매 순간’에 전념할 수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서 하고.
바꿀 수 없는 일은 ‘그냥 그렇게’ 두면 된다.
벌어진 일은 그냥 받아들이고 현재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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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강인함은 공기처럼 무색무취하고 형태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모든 것을 포괄해야 한다. 이것이 아마 ‘보통의 힘’의 본모습일 것이다.
‘보통의 힘’을 가진 사람은 어떤 어려움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포레스트 검프의 선천적 결함이 그가 생명의 꽃을 피우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는 ‘보통의 힘’으로 절대 평범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냈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는 영국의 고전 소설 『로빈슨 크루소』를 떠올리게 한다.
어떤 독자들은 로빈슨과 같은 사람들을 ‘생활자’라고 부르는데,
그들은 무인도에 떨어져도, 독사와 맹수가 출몰하는 정글에서도,
자신의 생활 리듬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안정감과 여유로운 기질을 타고났다.
‘보통의 힘’을 가진 사람이야말로 인생의 진정한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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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는 이 세상의 많은 것들로부터 속고 있다.
말이 우리를 속일 수 있고,
인지와 사고도 우리를 속일 수 있다.
설령 진리까지 뒤집히고 왜곡된다고 하더라도
우리를 속이지 않는 단 하나가 있다.
바로 우리의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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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실망은 언제나 피할 수 없다.
때로는 다른 사람이 우리를 실망시키고,
때로는 우리가 자기 자신을 실망시킨다.
실망이 닥쳤을 때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자신을 공격하기보다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편이 낫다.
받아들이는 순간, 고난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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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rtstore.naver.com/jungheejung




바쁘게 돌아가는 다람쥐마켓 공지입니다. 
다람쥐장터 일기에도 올리고 
굿라이프정 스토리에도 올리고 
문의하실 때마다 안내드리겠습니다.  

예약 배송으로 주문받은 6월8일, 15일 쿨매트 
운송장 번호는 모두 발송되었으나 (물류에서도 작업이 미리 시작했습니다) 
실제 배송은 약속된 날짜에 또는 하루 전 정도에 출고가 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출고 전이라도 생산과 포장이 시작이 된지라 변경이 전혀 되지않고 
받으신 다음에 처리해주셔야 합니다. 

구매확정시 자동으로 적립되도록 설정해 둔 구매금액의 5%를 드리는 네이버페이 외에 
더 큰 혜택을 위해 다람쥐마켓에서 수동으로 더 넣어드리는 네이버페이가 있습니다.
(이 금액까지 더해져야 안내드린 최종혜택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모든 예약 배송이 끝나고
14일이 경과한 6월30일까지 일괄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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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티슈 드리는 이유는 제가 넘 좋아해서 
미리 써보시라고요 
이번 달에 진행하니까. 
















작년부터 본사에서도 유통사에서도 제안해주셧는데 
올해가 되어서야 결심을 하였고 (결심이유 지난번에 썼죠) 
본사에서도 다람쥐님들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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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진행일은 프라나롬과 유키위! 

수요일에 진행합니다. 

내일은 현충일이라서 
다람쥐장터 휴무이고 
카카오톡 문의는 제가 수시로 답할 거고요 










마치 예준이처럼
자꾸만 열정이 넘치는 그녀들. 


마치 예준이처럼 
햇살이 좋아도 
사색이 잠기는 그녀들 


마치 예준이처럼 
잠시만 조용해도
졸리는 그녀들 




마치 예준이처럼  
사소한 걸로도 
계속 장난치고 싶은 그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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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준이 데리고 
저 그녀들 데리고 
잘 해볼 수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람쥐장터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는 굿라이프정 인스타그램에서 계속 만나고
다람쥐장터에서 다람쥐마켓에서 수요일에 또 만나요 ♥ 
비건 콜라겐 필오프팩을 알아봐주셔서 
저어엉말 고맙습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