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혔던 순간들, 좋은정보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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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숨 막혔던 순간들, 좋은정보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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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오시는 선생님과 운동을 시작했는데

첫날에도 저를 보고 눈시울을 붉히셨는데

두번째날에도 제 뒷모습을 보니

이상하게 자꾸 눈물이 난다고

눈이 빨개지셨어요.

 

많은 회원님들이 계시고 오랫동안 지도를 해왔지만

이런 적이 없는데 아이고 참, 하시며

오히려 본인이 당황스러워 하셨어요.

 

제 목과 몸 상태를 보며 자꾸 눈물이 나신대요

중학교 때부터 참고만 사신거냐고 물으셨어요.

네? 아녜요 별로 안 참고 살아요, 헤헤

엄청나게 화도 내고 살아요. 라고 말씀드리니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대요.

몸에 다 쌓여있다고 하시네요.

 

다정한 지인에게 소개를 받아서 시작한건데

지인에게도 전화로

 

 

 

 

 

 

 

 

 

#
운동을 하면서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희정씨가 얼마나 잘 참는지 느껴지는데

일단 운동을 하면서도

숨을 아예 쉬지 않는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이 찰텐데도 숨까지 참는대요

악 ㅋㅋㅋㅋㅋㅋㅋㅋ

 

각종 운동의 기본이 호흡인데

꼭 호흡을 해야하는데

저는 힘들면 호흡을 참아요.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겠죠_

 

 

 

+

제가 운동을 한 지 얼마되지 않았고

이 선생님과 오래한 것도 아니라서

이 선생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소개는 하지 않습니다.

 

1년 이상 함께 한 후에

비용 대비하여 제가 만족하고

선생님과 지인이 동의하신 경우에만 소개할게요.

(비용이 저렴한 편이 아니고

개인피티나 개인 필라테스의 두 배의 가격이라서

제가 먼저 치료의 목적으로 잘 해보겠습니다.

몸이 아파서 어쩔 수 없이 시작한 거라서요)

 

 

 

 

 

 

#
남편과 아이를 여유롭게 살기 하기 위해

제가 숨가쁘게 살았어요.

경제적인 여유가 아니라

긍정적으로 두 사람이 변화하길 원해서

제가 숨가쁘게 살았어요.

숨도 참고 살아온 시간이 있었어요.

 

지금은 아닙니다.

부작용으로 한꺼번에 다 화내면서 살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두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긍정적인 사람들로 변했고

저는 몸이 망가졌어요, 

그래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헤헤

 

 

 

 

#

아래 글을 읽고 많이 울었어요.

글의 힘은 정말 큽니다.

큰 위로를 받았거든요.

 

워킹맘도 전업주부도 다 마찬가지_

종종걸음으로 사는 많은 분들이 계실 거예요.

숨 막히도록 바쁘게 사는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아이고 뭐를 위해 이렇게 바빴나

에고 숨차라 싶은 하루하루가 있으실 텐데

이 글 한 번 읽어보세요.

맞아요. 우리에게는 벅찬 순간도 벅찬 감동도 있었어요.  

 

 

 

 

 

 

 

 

 

 

#
결혼식 전날까지

일하느라 숨막히게 바빴던

뷰티엔케이 대표님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결혼식.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운동시작과 동시에

숨가쁘게 달려가서

용품을 삽니다 ㅋㅋ

 

 

 

 

 

 

 

 

 

#

올해 꿀 진행도 합니다.

생산지에서 이렇게 따뜻한 편지도 왔었고  

꿀 샘플도 이미 확인했었고

방사능 검사도 넣어두었습니다.

다음주에 또 소식전하겠습니다.

 

 

 

 

 

 

 

 

#

윤지가 남편의 생일이라고

잔치상 나눠먹자고

음식을 퀵으로 보내왔고요.

 

 

 

집으로 도착한 퀵 아저씨에게  

1분만 기다려주세요, 라고 한 뒤

저도 바리바리 싸서

출발한 곳으로 다시 가주세요_ 라고 하니

아저씨께서 호탕하게 웃으셨어요.

가까이 살면서 서로 바빠서

만나지는 못하고

퀵으로만 만나요.

 

 

 

 

 

 

 

 

#

엄마 옷 갈아입는데

굳이 따라 들어와서

참견하는 아들아아.

나가라 좀 ㅋㅋㅋㅋ

 

 

 

 

 

 

 

 

 

 

#
여기까지 제 일기를 읽어주신 분들께

깜짝 정보.

블루베리 구입 비밀링크를 드릴게요.

이것봐 이것봐,

자주 일기를 봐주시는 분들은

블루베리 정보도 본 거지로옹. 헤헤

 

 

 

지난번 공지대로

올해는 블루베리를 택배사의 파업으로

다람쥐장터에서 진행하지 못하고

도매처로 거의 넘기셨대요

(제값을 받지 못하여 속상하다고 저와 좀전에 통화하셨어요.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우리 생산자님 또 쿨하게 허허 웃으셨어요)

 

(+ 이렇게 안심하실 수 있는 블루베리이고

장터에서 판매를 준비중이었으나,

올해는 아쉽게도 판매를 못했던 이야기

일기에 쓴 적이 있었습니다)

 

 

 

 

 

남은 물량이 있다고 합니다.

아직 따지 않았고

매일 수확하여 보낼 수 있다고 하십니다.

다람쥐장터에서 진행하는 게 아니라

다른 곳에서 판매하고 있어서 링크를 알려드릴게요.

저에게는 그 어떤 이익이 없고

순수한 응원인 거 다들 아시죠? 

 

 

https://www.sanencheong.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52&category=

 

 

다람쥐장터에서 진행했던 일정한 사이즈의 특대가 아니라

특대사이즈와 대 사이즈가 섞여서 배송이 될 수 있습니다.

상태도 장터 진행했을 때보다는 조금은 덜합니다. (날씨의 영향)

또한 다람쥐장터진행이 아니므로

다람쥐장터박스와 스티커 안쓰고 나갑니다.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끝물로 계속 가고 있어서 

품질이 조금씩 떨어지는 점도 양해부탁드려요.

하지만 제가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훨씬 비싸게 주고 구입한

블루베리보다 좋았기에 진행은 아니지만 자신있게 소개하며

우리 생산자님 응원하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른 백화점보다 갤러리아 과일이 좋아서

내일도 갤러리아로 장보러 가고요ㅋㅋㅋ)

 

우리 생산자님의 블루베리 많이 사주세용.

 

https://www.sanencheong.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52&category=

 

 

 

 

 

 

 

 

#
예준이가 잘 이용하고 있는 캐리어가 있어요.

사진에 노출된 적 많아서 문의하시는 분들 많았는데

판매기간이 아니어서 아쉬웠거든요.

지금 판매중이라서 딱 안내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the_chavoon/222412495318 

 

우리들이 리모와를 못사서 여기서 사는 게 아니라

리모와 카피가 아니라 다른 디자인, 다른 쓰임이니

자세히 보시고 문의하셨던 분들 필요하신 분들

참고하셔서 구입하세요.  

 

저는 리모와도 비슷한 사이즈가 있는데

지금 블로그에서 판매중인 이 사이즈가

굉장히 실용적인 사이즈라서

여행뿐 아니라 일상 중에서도 자주 쓰입니다.

리모와 큰 것과 함께 여행갈 때도 쓰고요

학원이나 남편 골프, 또다른 용도로도 쓰임이 많습니다.

 

 

 

 

 

 

 

#

몽실몽실한 폭신폭신한 마음의 고객님들

다람쥐장터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의 숨 막혔던 순간들을 응원합니다.
숨 막히게 벅찬 감동이 선물처럼 주어질 날도 주어졌던 날도 떠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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