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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드릴 내용이 있오요있오요.

 

샴푸바가 가장 먼저 품절이 되었지요.

(7월에는 더 다양한 라인과

더 넉넉한 수량을 준비하겠습니다)

이미 넉넉히 준비되어 있던

싱글 샴푸도 품절이 되었고

그 다음에 웰빙샴푸도 품절이 되었고

두 달 동안 (다음 진행이 7월이라서)

다른 라인을 사용하고 있겠다면서

전체 라인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진행보다 더 많은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어요.

오늘 자정에 이번진행 마감되고,

내일 낮12시에 무통장 입금마감되고 창도 닫혀요.

 

게시판에 남겨주시는 문의건 지금까지 안내해드렸는데

저녁 6시 이후에는 사촌동생이 퇴근하고

저도 오늘 내일 병원에 있느라

자리를 비워서 답이 늦어요.

이 시간 이후에는 카카오톡에서

다람쥐장터를 검색하셔서

다비네스 x 다람쥐장터를 통하여 문의해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담당자분들이 처리하고 있습니다.

두피와 모발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세요.

문의만 하고 구입하지 않아도 되니

궁금한 점 천천히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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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오는 문의 중 한 가지는

희정님, 원래도 머릿결이 좋으셨던 거 같은데

그동안 다비네스를 사용하고

정말로 머릿결이 더 좋아지셨나요? 예요. 

 

다비네스가 아니었더라도

저에게 잘 맞는 제품이나 전문샵을 찾아서

꾸준히 잘 사용하였을 거고

지금처럼 유지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비네스만이 제 인생의 구원자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뭐 그렇게까지_ 오바하여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고객님들께서 화장품이든 샴푸이든 선택하실 때,

다양한 브랜드, 더욱 다양한 제품군 중에서

본인에게 잘 맞는 것을 찾아서

꾸준히 사용해보면 도움이 돼요,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 누구나 있을 거고

그 과정이 조금 줄어들 수 있다면

돈도 시간도 아껴지겠죠.

 

돈과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는

 

1.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면 좋고 (두피와 모발에 따른 맞춤상담)

2. 제품이 다양하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이왕이면 다양한 라인 중에서 선택하면

만족할 확률이 높습니다.

3.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고르면 더 좋습니다.

잘 보존하여 아이들에게 잘 물려주고 싶은 지구니까요.

 

세 가지에 부합되는 제품이 다비네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을 어제 굿라이프정에 썼어요.

 

 

+

이태리 프리미엄 헤어케어브랜드인 다비네스는
1983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전세계인들에게
사랑과 선택, 꾸준한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생산공정부터 포장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이르기까지
환경적책임을 다하고 지구 환경 보호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서 존경스러운 기업이었어요.

보여주기식이 아닌, 기업사명이 환경보호에 초점이 맞추어졌다고 해도
과언이나 과장이 아닐만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두 번의 단독 이태리출장에서
제품 설명보다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보고 듣고 배우며
제 아이도 대학생 때 이런 기업에서 전세계인들과 함께
일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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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미용실 가면 머릿결과 두피상태가

나이보다(?) 좋다는 얘기를

가끔 듣기도 합니다.

자주는 아니고 가끔 들어요.

 

전 평소 머리 손질을 진짜 진짜 못하는데

머리카락에 힘이 있어요.

소라처럼 크로와상처럼 돌돌돌 말려요.

예쁘지는 않고 웃겨요.

웃기면 성공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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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월 3일간 후기 남겨주신 분께
슈퍼액티브앰플 20개 드리기로 했었지요.
제가 구입하여 더 많이 드리고파서
여쭈어보니 50개가 있대요. 
그래서 50명 뽑아서 보낸다고 굿라이프정에 공지완료!
다음에는 더 많이 나누도록 노력할게요.
모두에게 행운이 가도록. 😊😊😊

(이건 헤어샵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 앰플이고_
정가11만원에 판매되기도 해요.
성분은 우리들이 가정에서 쓰는
수퍼액티브와 동일한데
헤어샵에서 위생적으로
1회씩 사용하기에 편리_
받으신 분들은 여행이나 운동갈 때 활용해주세요💜)

다람쥐장터에 다비네스 후기 남겨주신_
김지혜,김민영, 문윤희,손승해,윤재운,
박승희,김혜영,유명희,신소리,윤혜원,이선영님께는

이미 발송완료!
인스타그램에 태그하여 후기 남겨주신 분과
댓글로 후기 남겨주신 분들 중에서
39명에게 어제 주소 여쭙는
다이렉트메세지 보냈어요.

주소 알려주신 분들은 오늘 발송도 함.

이벤트 발표도 발송도 미루지 않아요. 빨리빨리. 후딱후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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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가 오늘도 내일도

병원에 가야하는데

예준이도 남편도 웃기고 싶어요.

 

 

 

 

오늘과 내일, 검사때문에 병원에서 3시간씩 있어야 하는데

힘도 들고 긴장도 되고 지루하겠죠.

 

예준이가 보는 신문을 보니

귀여운 반달가슴곰도 등장.

 

 

 

 

어머머 다이아몬드?

 

 

 

아빠에게 연락하자!

 

 

 

 

 

 

남편은 저의 헛소리에

저렇게 간단하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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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고

우리만 있어도 특별한 경험이니 감사하고

신생아가 예방접종 맞으러 와도

신생아 볼 수 있으니 감사하고

그냥 다 감사한 거라고 생각하쟈아 아들아

라고 했더니

아들이 본인은 지금 별로 감사하지 않다고.

아프고 힘들다고....

 

 

 

저도 엄마가 자꾸 감사를 강요하는 느낌이라서

짜증나서 죽을 뻔 한 적이 종종 있었는데

그걸 깜박했네요.

 

예준아. 미안해.

엄마가 강요할 뻔 했어.

네 감정, 존중해줄게.

그런데 혹시 330억짜리

핑크 다이아몬드

엄마에게 사줄 수 있니. 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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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의 후기 너무 감사하고

지혜님의 후기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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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장터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저녁 준비하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