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입추에 쓰는 일기 |
---|---|
판매가 | 2021.8.7 |
수량 |
배송 | |
---|---|
수량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저는 우리 고객님들의 다양한 후기를 보면서
놀라움, 미친 센스, 통찰력, 귀여움, 삶의 지혜,
삶을 대하는 자세 등
다양한 것을 느끼고 배우며
삼십 대에서 사십 대가 되었습니다.
다람쥐장터 후기게시판으로 올라오는 후기는 물론이고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부끄러우시다며 비밀게시판으로만 올려주시는 후기 등
때로는 아쉬운 후기까지 모두,
모든 흔적에 고개 숙여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유진님의 후기 사진)
올려주시는 후기에서
뒤편에 또다른 다람쥐장터의 흔적을 발견하면
넘 좋고요. 짝짝짝.
(지숙님의 후기 사진)
디퓨저 동그라미가 해처럼 달처럼 떠있으니 좋지좋지 웃음이 나요.
#
선생님께서 예준이 데리러 오시며
제 선물을 사다주셨어요.
세상에나 감동, 심쿵.
아침운동을 선생님과 예준이 두 사람이 하고
저는 1층까지만 데려다줘요.
그럼 예준이는 운동도 하고 물도 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세가 가지고 노는 총을 부러워해서
동생이 보내줬는데
이렇게 잘 놀 수가.
#
스와치온라인스토어에서 구입한 예준시계.
어른용이라서 초등에게는 다소 큰 느낌이 있는데
나름 괜찮아요. (스트랩은 사이즈 맞아요)
#
오늘 점심으로 먹은 갈치.
제가 하고 사진찍고 너무 놀랐어요
나도 드디어 발사진을 탈출하는 거야!
그럴 수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갈치가 좋아서 그런 걸 수도요.
집에서 생선이라는 걸 거의 굽지 않아요
예준이도 생선을 어느 순간부터 잘 먹지도 않고
일부러는 주지 않기도 해요.
뭐 여러 이유가 있는데 암튼 그래요.
유일하게 집에서 구울 수 있고
컨트롤 가능한 생선이라면 갈치. ㅋㅋㅋㅋ
이건 가시가 예상이 가능해서.
제가 진행하는 거 아니고
점점 식품을 진행하고 있는 (적성에 딱인 듯!)
윤지가 일요일 밤에 진행 할 '제주산 갈치'에요.
요리 최대한 안하고, 못하는, 제가 아니라
요리가 취미인 그녀는 식품관을 만들었고
저는 요리는 포기하고 다른 길을 모색할게요?
ㅋㅋㅋㅋㅋ
원래 다람쥐장터도 요리를 못하니까
더 잘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그게 적중한 거긴 해요. 히히
미리 링크도. https://blog.naver.com/yungjeee
#
일을 하기 전에는
콩콩초코를 먹으며
집중 오도독, 히히
#
산타베르데 모델을 예준이가 노렸으나
(자꾸 학원가기 전에
바디로션 들고서
본인이 사진찍겠다고)
초등학생 아이 둘을 키우는
미모의 전문의 원장님께서
(다람쥐장터 고객님들도
원장님 만나고 오신 분들 많으시죠 헤헤)
산타베르데 모델로 완전 최적이신 듯 ♥
바디로션은 7세 이상 온 가족이 사용해보시고요 (저도 사용중)
스킨케어는 10세 이상 청소년들에게 강추합니다.
모든 내용은 일요일밤까지 브랜드관에 써둘거고
미리 굿라이프정에는 대부분의 내용을 적어두었습니다,
+
이건 산타바디크림을 사용하시며
저와 함께 수입 결정을 한 이사님 후기.
(아토피가 심한 이사님)
#
#
무얼 안내하기 전에,
무얼 진행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조금 다르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곤 해요.
더 잘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거부감없이 설명하고
눈길스치며 이해되게
또한, 기억과 강조를 위해서가 아닌_
(그걸 바라는 순간 욕심이 담겨지기 때문에 힘을 빼려고 노력)
제가 다른 광고를 보며 불편했던 점은 하지 않고, (최대한 덜 하고)
제조사 돈이, 소비자의 돈이
내 지갑 속의 돈이라고 생각하면
양 쪽 입장에서 마음을 다하게 돼요,
이건 이번 진행아니고 다음 진행을 위해 미리 준비해둔 것,
#
오늘도 다람쥐장터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는 월요일 오전 10시에 만나요.
오늘도 고마웠습니다.
상품명 | 입추에 쓰는 일기 |
---|---|
판매가 | 2021.8.7 |
수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