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소 (유기농, 마더세이프, 비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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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정효소 (유기농, 마더세이프, 비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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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rtstore.naver.com/jungheejung

바로 출발합니다. 
맛있게 건강하게 안전하게 정효소합시다. 

*네이버페이 가능.  (비회원으로 결제하시면 돼요)
*낮12시 주문건까지 바로바로 발송돼요. 늘 감사합니다. 
*결제에 대한 문의는 카카오톡- 다람쥐장터 로 해주시면 됩니다. 






#


제조일자: 23.12월 이번주 월화수 생산하고 포장하여
물류에 입고되는 초신선 제조 
소비기한: 25.12.11


▪신선하고 고소하고 정직하게 만들었어요.
그건 맛으로 알 수 있어요. 
인증이 모든 안전을 보장하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되기를 바라기도 하고
안심과 양심이 되기를 바라기도 해요.
가루로 분쇄해버리면 눈으로는 골라낼 수가 없으니까요.

*해썹인증 시설에서
*유기농인증 발효효소
*효소로는 국내최초로 마더세이프 인증
*제품통째로 비건인증 을 받은
정효소
가지고 계신 효소가 잘 맞으면 그걸 드시고
바꾸고 싶었다면 정효소를 자신있게 추천해요.
가격적으로도 원재료로도 맛으로도 압도적이죠 








제조일자: 23.12월 이번주 월화수 생산하고 포장하여 
물류에 입고되는 초신선 제조
소비기한: 25.12.11






#





























✔️정효소는 빵 탄수화물을 많이 드시는 분들만을 위한 식품이 아닙니다. 
최근들어 과일만 먹어도 식사량을 줄여도
소화가 잘 안 되는 분들이 계시다면
혹은 부모님들이 그렇다면 
맛있고 건강한 유기농 정효소를 살포시 챙겨드셔보세요.
미숫가루와 같은 건강한 곡물이니 
초등아이들이 소화안될 때 먹어도 됩니다. 


✔️법적기준치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서 누구나 만들 수 있고
누구나 팔 수 있고 과대광고에서
자유로운 것이 효소영역입니다.
더 조심해서 고르고 먹어야하는 효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하루를 커피(달달한 맛으로)
떡볶이 과자에 의존하다시피하는데 ^^
효소도 끼니마다 먹어요 의존해서. 🥹
효소는 가루이고 매 끼니마다 먹게되고
간식보다 더많이 더자주 먹게되는데
원재료도 잘 선택하고 제조사도 잘 알아봐야죠
(*유기농 식품 업계를 직, 간접적으로
오래 경험한 제가 잘 알아보고
유기농 효소를 선택했습니다.)


해썹기관에서 생산은 물론이고 
유기농 인증/국내최초 마더세이프인증/

완제품으로서 비건인증을 받은 정효소입니다. 





<효소가 뭐길래>




효소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 (효소식품)입니다.
그래서 더 신중해야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건강기능식품에서 버린 제품군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
그래서 고객님들도 더 잘 알아보고 드셨으면 합니다.

효소시장이 이렇게 커진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기 때문인 것은
부정할 수없는 사실입니다.
다만, 효소를 앞으로 더 장기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분들이 계실텐데

지금 당장은 눈에, 몸에, 별 차이가 없을지 몰라도
5년 후 10년 후에는 다를 수 있잖아요.

우리가 그래서 조금 더 알아보고 먹었으면 하는
진심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판매자는 정직하게 만들고 소비자는 올바른 선택을 했을 때
에너지를 생성하는 이로운 효소식품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한번 먹기 시작하니 매일 세포씩 먹게 되었고

중독되어서 끊지 못할 거 같습니다. 이거이거 심각하네요.

속 편안함이 심각하고, 부드러움이 심각하고,

성분이 좋아서 망정이지 안좋은 거였으면 어쩔 뻔 했나요)




<역가수치가 뭐길래>


사람들이 효소를 얘기할 때
역가 수치를 얘기합니다.
[a-아밀라아제] 는 탄수화물 분해의 역할을 합니다.
[프로테아제] 는 단백질분해를 합니다.


비싼 돈 내고 먹은 걸 왜 분해를 할까요?
분해를 하는 이유는 잘게 쪼개어 몸 속에서
이동을 돕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음식물들을 이동을 시켜서
영양소가 필요한 기관에 전달하여
각자 할 일 하도록 시키고 에너지를 줍니다.


▪️

몸속에 효소가 충분히 있어야
우리가 하루 종일 먹은 음식물들이
엉뚱한 곳에 저장되지 않고
필요한 곳에 사용됩니다.
연구결과 나이가 들수록 계속 효소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30권 이상의 관련 저서를 집필한 박사의 글을 아이허브에서 발췌)

그니까 아이들은 효소를 먹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몸속에 효소가 충분히 많거든요. 


하지만 몸 속에 부족한 효소를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매일 소량의 소화제를 먹는 것과 다름없는 높은 역가수치의 효소를
모든 사람이 먹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조건 역가수치가 높다고 좋은 효소가 아니라는 말을 드리고 싶고
역가수치가 낮으면 기능이 다소 떨어진다는 말도 맞습니다.)


역가수치를 높이는 가장 쉽고 저렴한 방법은
정제효소를 넣는 것입니다.
정제효소의 필요 여부에 대해서는
더이상 제가 말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효소스토리 1 에 들려드린 것처럼
정제 효소에 대한 내용이 담긴 공문이
효소 제조사들에 발송되었고
드디어 기준이 강화되어 많은 효소들이 리뉴얼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직하게 효소로 접근하는 방법에는
곡물로만 발효를 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을 그동안 잘 사용하지 못했던 이유는

역가수치를 발현하기가 힘들기 때문이고
맛을 잡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맛을 잡으려면 불필요한 부원료를

너무 많이 넣어야 함도 있는데

저는 이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만 먹고 싶어요-

(원재료 부분에  a-아밀라아제,프로테아제가

적혀있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첨가하였다는 뜻)






<정효소가 뭐길래>

 


 


어차피 모든 식단 유기농으로 먹는 것도 아닌데
어차피 이제 애들 커서 예전보다 한살림도 덜 가는데
어차피 모든 것을 유기농으로 사지 못할 바에
몇 가지만 유기농을 선택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물으실 분도 계시겠죠.



그럼요, 저는 분명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선택 가능한 범위 내에서라도 (비용, 수급, 시간)
유기농을 선택해야
우리나라에서 유기농 농산물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먹는 미세한 가루를 씻어서 먹을 수도 없는데
분쇄 가루(곡물) 을 먹어야 한다면
그 곡물이 몸에 들어와서
소화효소 대사효소에 작용된다는데
유기농 곡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해보신 적 없으세요?


덩어리면 우리가 미친 듯이 꼼꼼하게 씻어서
잔류농약 한 방울도 남아있지 않도록 하면 되는데
(흡수된 것은 뭐 어쩔 수 없고 표면의 농약이라도)
가루니까. 가루니까. 가루니까.
매일 먹는 분쇄된 곡물가루,
필수효소 어쩌고를 말하기 전에
곡물을 가루로 빻아버리면 우리는 모르니까.
유기농으로 먹고싶다는 생각.


 





+

더 안심하세요! 
또 안심하세요! 





<맛있어서 정효소>

첫 판매를 시작도 하기 전에 체험단 3000명이 넘는 분들에게

제가 사비로 효소를 드리는 것은

맛과 효과에 자신없으면 할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왜 다람쥐장터가 뒤늦게 후발주자로 유기농 효소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이 선택이 왜 필요했는지 말보다 '맛과 효과'로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맛에 호불호가 있을 거라면 체험단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시중에 스무가지가 넘는 효소 및 특히 유명 효소를 먹어보았고

기존 효소를 뛰어넘는 맛이라고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판단했기에

저또한 유기농 업계에는 일찍부터 관계되어 있었기에

자신할 수 있었습니다.


제 진심이 고객님들이 마음에도 전달되었고

후기가 의무가 아니었음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진심어린 후기를 남겨주셨으며

후기는 이곳에서 참고 가능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_jungdam/products/6580652577



✔갓 로스팅 한 곡물의 구수함 한 스푼에
오버스럽지 않은 달달함 한스푼.


이것이 효소가 아니더라도 너무 맛있어서
야채/곡물을 평소에 한 톨도 안 먹는 저같은 사람이

한 숟갈씩 퍼먹으면 필수적인 영양보충이 될 것 같은.


단독으로 드세요,

정말 맛있으니까.

(다른 것에 타먹지 마시고 단독으로 드세요)


정효소를 접하고 난 뒤, 소화고 뭐고간에
효소가 몸에 많으면 좋은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이게 맛있어서
한 포를 입에 털어넣고 물을 넣고
구수하고 달달하고 고소한 맛을
<입속에서 천천히 음미하며
씹어보는 재미에 빠졌어요>
입속에서 금방 녹아사라지지만
구수함을 꼭꼭 씹어먹는 느낌을
다들 느껴주세요.
이렇게 먹는 자체로
이미 매일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으실 거 같아요.
저는 무얼 이렇게 천천히 음미하며
먹어본 적이 없거든요 😌



 










#

 

효소가 건강기능인증식품이 아니라
포인트로 할 마케팅 요소가 그동안 딱 없던지라
어떤 회사는 용량으로, 
어떤 회사는 고역가수치로 (인위적인 정제효소...투입)
어떤 회사는 부재료가 중요하다고 
각각 자신의 제품들을 어필하였더라고요.
하지만 그에 대한 근거가 무엇인지가 저도 늘 궁금했어요!
결론은, 눈으로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세요 => [원재료]  

몸으로 느끼는 것으로 판단해주세요 => [효과] 


제조사와 유통사에서도

1회 섭취 중량이 아닌,

1회 섭취 시 들어있는 효소 성분! (어떻게 역가수치를 냈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적당한 역가수치가

효소의 효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유기농이라고 하여 엄선된 원료라고 하여 
가격으로 장난치지 않습니다. 
정직한 효소답게 
정직하게 판매하겠습니다. 

 

 

매일 먹고 싶고

자주 먹고 싶은 효소이니까요.

하루에 한포-세포정도 드시면 좋습니다.

끼니마다 드셔도 됩니다. 맛있으니까.


정제효소가 첨가되지 않았고

건강한 곡물이니 몸에 무리되지 않아요,

정효소의 유통사 대표님은 

임신기간 내내 드시며 큰 도움을 받으셨다고 해요.

마더세이프 인증받은 효소입니다. 


+

다른 효소를 먹고 오히려 신물이 올라오고
속 편하려고 먹었다가 더 불편해진 경험이
있었는데 왜 정효소는 괜찮을까요? 라는 문의도 있었습니다.


이유는 원재료이고 성분이고 배합입니다.
간단한 원재료이고 안전한 유기농 곡물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기술력이고 이것이 정직함입니다.


속을 불편하게 만드는 그러나 단가를 낮출 수 있고
이름은 그럴싸한 부재료는

단 한 톨도 넣지 않았습니다.
5년 10년 섭취하는 가루.

한번 먹으면 장기적으로 섭취하게 되는 효소.
상자 뒷면의 원재료를 확인하고 드셔야지요.
오직 정직함만 담은 정효소입니다.












#

자 그럼 이제

정리된 상세설명을 끝으로

효소 설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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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건강하게 안전하게 정효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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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 23.12월 이번주 월화수 생산하고 포장하여 
물류에 입고되는 초신선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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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출발합니다. 


맛있게 건강하게 안전하게 
우리는 정효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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